양키캔들 6개월 실사용후기

양키캔들 6개월 실사용후기

양키캔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D 오늘은 양키캔들 실사용후기를 리뷰해볼게요.

먼저, 저는 양키캔들 워머세트로 선물을 받았습니다.

양키캔들 워머세트도 종류별로 다양하더라구요.

제가 선물받은 양키캔들 워머세트는 불빛의 세기 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지금도 제 방에서 은은하게 빛을 내주고있는 양키캔들!

제가 선물받은 양키캔들 향은 클린코튼입니다.

양키캔들에서도 베스트향으로 손꼽히는 향인데요,

섬유유연제의 뽀송한 느낌이 나는 향이에요~!

크기는 양키캔들에서 제일 큰 라지자입니다.

침대 탁상 옆에 놓은상태인데요,

사용한 부분은 하얗게 변해있답니다 :)

자기전에 양키캔들 워머를 켜놓으면 은은하게 방에 향이 퍼지면서

심적으로 안정감도 주고 너무 좋더라구요!

양키캔들 워머의 할로겐입니다.

할로겐은 디자인이 다 똑같은거 같아요!

조그마한게 생각보다 빛의 세기가 쌔더라구요.

양키캔들은 원래 투명한 느낌의 색상인데요, 워머로 인해 사용된 부분은

색이 저렇게 새하얀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하시다보면 향기가 조금 덜해집니다.

그럴때는 하얗게 변한 촛농을 버려주시면 된답니다.

양키캔들을 검색하다보면 발암물질이라는 글이 보이더라구요.

선물받은 양키캔들이 많아서 염려되다보니 검색해보니까 시험성적표에서

유해원료는 나오지 않았다는 결과문을 봤습니다.

 

그래도 양키캔들에 불을 붙여 사용하는거 보다는 저처럼 워머를 사용해서

태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불을 붙여 사용하다보면 태우는 과정에서 안좋은

성분이 나올 수 있거든요.

양키캔들 워머세트의 좋은점은, 보시다시피 양키캔들 크기에 맞춰서 저렇게

원 모양으로 움푹 파여있습니다.

올려놓아도 넘어지거나 움직임을 방지해줘서 좋더라구요!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쓴 느낌이 확 납니다.

양키캔들 워머의 조명 스위치에요!

돌리면 켜지는 방식이고, 최대로 올리면 워머의 빛이 가장 강하게 켜집니다.

할로겐 빛의 세기를 조절하다보니 최대치로하면 빨리 녹으면서,

향이 더욱 그윽하게 나더라구요!

스위치를 돌려 은은하게 켜주면 저렇게 주황색 빛이 돈답니다.

빛을 약하게 켜도 백색이라 그런지 양키캔들 안쪽까지 잘 비춰주네요.

자, 직접 불빛을 조절해봤습니다.

빛의 세기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가장 쌔게 빛을 조절하면 저렇게 반사된 느낌이 납니다!

저는 향기가 농도가 짙은걸 선호해서 늘 최대치로 켜놓고 사용중입니다!

 

클린코튼의 갓 빨래를 돌려서 널어놓은 섬유유연제 향이 온 방에 가득히

퍼지고 향기를 맡으며 책을 읽으면 집중이 정말 잘되더라구요.

참고로 클린코튼의 향은 집중력 향상에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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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양키캔들 6개월 실사용후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남자친구, 여자친구 선물, 집들이 선물 및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양키캔들만한 선물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기 전에 향을 맡으면 선물해준 사람 생각이 나거든요.ㅎㅎ

특히 클린코튼향은 호불호가 많이 없는 향이라 추천드려봅니다!

 

위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다면 저장 및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많은 공유는 정보를 나누는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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