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민영의 끈기

브레이브걸스 민영의 끈기

브레이브걸스의 메보좌 민영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민영은 1990년 9월 12일생으로 현재 만 30살입니다.

학력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의 생활무용예술학과를 휴학중입니다.

키는 165cm의 장신이며 혈액형은 AB형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2016년 2월 16일 브레이브걸스 앨범 <변했어>로 합류를 하게됩니다.

그룹내에서 메보좌로고 불리는 만큼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맡고있습니다.

별명으로는 메보좌, 트로피칼칼 언니, 미뇽, 뇽뇽, 망나뇽, 역삼동 황금발 등이

있습니다.

민영은 메인보컬답게 굉장히 우월한 가창력을 소유하고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2기 대부분의 후렴구는 민영의 파트로 되어있죠.

무용과 출신으로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모두 소화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없는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주며 음색이 시원시원하며 고음을 쉽게 올려

사이다 보컬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롤린의 후렴구를 들어보시면 아시다시피 굉장히 높은 음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최근 롤린 라이브 영상에서 민영의 파트를 오토윤이나 기계로 손본줄 생각하던 분들이

민영의 쌩라이브를 듣고 음원과 똑같음에 굉장히 놀랐다고 합니다.

민영은 21살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그룹 지지베스트에서 잠시 활동을 했지만

공식 데뷔가 무산되었습니다. 이후 댄스팀 로즈매스에 영입제안이 들어왔지만

활동을 하지 않았고, 연기자로 전향 준비 중에, 브레이브걸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연습생을 그만두고 싶을 때가 많았으며, 나이가 들수록 데뷔할 기회가 점점 줄어

든다는 생각으로 많이 힘들어하던 상태에서 용감한형제의 제안으로 브레이브걸스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아육대 영상의 민영의 모습이 굉장히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2016년의 영상으로 당시 추석 특집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

민영이 출전하게 됩니다.

60m 여자 예선전 경기가 시작되었고, 민영은 빠른 스피드로 치고나와 1등을 할 수있었지만

중간쯤에서 민영이 넘어지고맙니다.

그래도 곧바로 일어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안주를 해내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당시에 브레이브걸스는 10장가까운 앨범을 냈지만 대중들의 반응을 받지 못한 상태였고,

아이돌 등용문이라 불리는 아육대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 그룹을 알리고

싶었을 겁니다. 경기가 끝난 뒤 아쉬운 표정을 짓는 민영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를보고 네티즌들은, 브레이브걸스가 현재 뜬것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때문이라며

더욱 애정어린 시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 민영의 끈기있는 모습 영상 ▼

민영의 여담은 굉장히 많습니다.

 

브레이브걸스의 미니앨범 '하이힐'의 앨범 표지 모델이 바로 민영입니다.

민영은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중 갑자기 불려가 난데없이 오일을 바르고

사진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이 날 민영의 차림은 초라한 트레이닝복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민영의 각선미가 훌륭하다는 증거이죠.

브레이브걸스는 공식적으로 리더가 존재하지않지만 가장 연상의 민영이

사실상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민영은 가전제품 CF를 찍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광고주 분들 많은 러브콜 부탁드립니다 :D)

 

조개와 어패류를 좋아하지 않고, 등푸른 생선을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일식이라고 하네요.

풋살에 특기가 있으며 격주 일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공을 찬다고 합니다.

얌얌이라는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했으며, 얌얌이 이름의 유래는 집 근처에

자주 사먹은 얌얌식빵이며, 당시 얌얌이의 털 색이 비슷해서 지었다고 합니다.

멤버들은 민영이 마음 씀씀이가 깊어 엄마 같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멤버들 중 가장 잠이 많은 멤버이며, 술을 잘 못해 맥주 한캔 정도가 주량이라고 합니다.

'민영타임'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다 읽고 하트는 눌러준다고 합니다.

민영은 유튜브채널에서 "대박은 안났지만 역주행할 수도 있자나여. 언제가 대박날 수도

있자나여."라는 말을 했는데 이 말은 곧 현실이 되었다.

온라인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고 그 중 피파온라인4와 바람의나라를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피파온라인4는 다른 플레이어가 못 한다고 욕해서 접었으며,

바람의나라는 시체 시스템중 하나인 체류로 인해 게임을 접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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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브레이브걸스가 있기까지 민영의 끈기가 선사하는 바가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

그 동안 고생한 만큼 더욱 더 빛을 발휘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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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가 더욱 흥해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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